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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배낭여행의 부활

1부. 배낭여행의 부활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젊은이들의 '비행기 타기'는 청춘의 특권이 됐다. 요즘 여행작가로, 여행블로거로 잘나가는 분들도 이때부터 해외여행을 시작했고, 트래블메이트의 창립 멤버들도 이 시기에 외국물을 먹었다.

이 시절 젊은이들의 해외여행은 대개 배낭여행이었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가벼운 주머니로 얼마나 오래 외국에서 버텼는지가 자랑이었고, 이들이 PC통신에 올린 무용담은 많은 젊음을 충동질 했다. 2000년대, 유럽 배낭여행은 대학생 (혹은 20대 초반 젊은이) 들에게 일종의 성인식 같은 통과의례가 되었고 이때부터 슬슬 묘한 여행문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일부 여행사들이 배낭여행을 대학생들의 해외 단체미팅 쯤으로 만들더니, 숙소가 호텔로 변하고 급기야 유명관광지를 단체버스로 이동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결국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는 젊은이들은 더 이상 배낭을 메지 않는 패키지 관광객이 되었다.

그러다 요즘 새로운 배낭여행객들이 등장했다. 한 부류는 동남아, 인도, 남미, 아프리카 같은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이고(이 지역은 캐리어로 여행하기 어렵다), 다른 하나는 나이가 들어 여행에서 뭔가 인생의 성찰을 얻고 싶어하는 부류이다. 또, '정글의 법칙', '아드레날린' 같은 TV 프로그램에 '뽐뿌질'된 신종 백패커(?)들도 등장하였다. 바야흐로 배낭여행이 부활한 것이다. 그리고, 배낭여행자들의 'MUST HAVE ITEM 배낭'도 덩달아 부활하고 있다.

이에 트래블메이트는 초보 배낭 여행자를 위한 '배낭 고르는 법'정리해 본다.

2부. 초보자를 위한 배낭 가이드

01. 배낭, 내 몸에 딱 맞는 걸 골라라!

좋은 배낭은 내 몸과 핏(fit)이 딱 맞는 배낭이다. 무게와 디자인은 나중 문제다. 왜 핏이 중요한가? 배낭을 착용했을 때 불편을 느끼거나 무겁다고 느끼게 되는 주 요인은 어깨, 등판, 허리벨트가 나랑 밀착되지 않아서다. 그럼, 이를 어떻게 확인하는가? 직접 착용해 보는 방법이 제일 좋다. 아래 이미지를 참조해서 나에게 맞는 배낭을 찾아보자.

"허리벨트를 먼저 감는다. 이곳이 힘과 균형을 잡아준다"

어깨에 걸친 모습

"너무 작거나 커도 불편하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판매되는 브랜드들은 대개 해외에서 개발된 제품이라 우리나라 사람들 체형에
안 맞을 뿐 아니라 등산용 소형배낭만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02. 가벼운 것이 좋다!

배낭이 가벼울수록 여행은 즐거워 진다.짐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가지를 잘 봐야 한다.
첫째, 배낭의 절대무게, 둘째, 쓸데 없는 짐 덜어내기, 셋째, 적절한 무게 분산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배낭의 무게는 큰 차이 없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도 여행이 길어질수록 내 체력을 갉아먹는 '짐'이 된다.

"짐을 꾸릴 때 가벼운 것은 아래로, 무거운 것은 위로! 배낭 좌우의 무게를 맞춰라!"

03. 안전은 필수!

배낭 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숙소나 장거리 버스엔'불안전'(?)한 여행자들을 노리는'보이지 않는 손'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상 천외한 테크닉으로 내 소중한 배낭을 공격하고, 때로는 너무도 대담하게
배낭 지퍼에 손을 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출입구(?)를 자물쇠로 봉인해야 한다.

04. 짐 꾸리기가 쉬어야 한다.

초보 배낭여행자들의 아침은 늘 부산스럽다. 여기저기 쑤셔놓은 옷가지며 세면도구를 찾고,
이동을 위해 짐을 꾸리느라 정신이 없다. 이 난리법석을 매일? 끔찍하다. 그래서, 짐 꾸리기가 쉬워야 한다.
배낭의 메인 출입구는 넓게 벌어지는 것이 좋고, 하단에도 출입구가 있고, 위아래 분리막이 있어 자주 꺼내는 품목을
분리수납 할 수 있으면 내용물 찾기도 편하고, 짐을 싸고 푸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TIP] "시중에 흔한 등산용 배낭은 출입구가 위에 하나이고, 입구가 좁다.
모든 내용물도 이 출입구로만 꺼내야 하다 보니 조금만 부주의하면 배낭 안에서 내용물이 뒤죽박죽이 될 수 있다."

05. 튼튼해야 한다.

혹시 여행 중에 배낭 어깨끈이 끊어진 사람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
아니면, 배낭 메인 지퍼가 터져서 옷이며 속옷이 길바닥에 쏟아진 얘기는? 말도 마라! 이러면 여행 완전 꽝 난다.
예쁜 디자인, 유명브랜드… 다 좋다. 하지만 배낭여행 가서 배낭 망가지면 낭패다! 배낭 고를 때 꼭 살펴야 할 것은 지퍼 (특히 맞물리는 이빨 부분)가 튼튼한지, 지퍼와 원단을 연결하는 봉제는 꼼꼼한지, 어깨끈과 몸체 연결은 튼튼한지 꼭 챙겨야 한다.
눈으로 보고, 직접 당겨보고!

배낭을 샀으면 덜렁 옆으로 치워놓지 말고 짐을 한번 꾸려서 직접 메보는 게 좋다.
빈 배낭을 멜 때와 내용물이 들어갔을 때의 착용감은 천지차이다.

3부. 트래블메이트 배낭고르기

여행기간 보다는 짐의 양을 고려하라.

기간이 길다고 짐이 특별히 늘진 않는다.
이보다는 계절 영향으로 인한
옷의 부피나 세탁 편의성,
불필요한 것에 대한 집착,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을 굳이
가져가는 것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키, 몸무게 등을 고려하라.

자신의 키에 비해 너무 커도 작아도 문제다.
그리고, 무게는 여행의 질에 절대요소다.
혹자는 '인도여행에 들고가는 배낭의 무게가
전생에 지은 업보의 무게다'라고 까지 했을까.
이런 요소가 고려되지 않으면 여행 중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여행형태를 잘 고려하라.

유럽 배낭 여행처럼 숙소에
배낭을 두고 보조가방을 메고
주로 관광을 하는 여행인지,
아니면 산티아고 순례처럼 종일
배낭과 함께 걸어야 하는 여행인지도 고려해야 한다.

그간의 여행경험과 여행후기 등을 종합해보면?

- 여름 동남아 1~2주 정도라면, 38리터
- 늦가을/겨울의 유럽배낭여행은 45리터
- 여러 지역을 여행한다면 45리터
- 걷기여행이라면 38~40리터
- 160Cm 이하의 여성들에게는 38리터, 40리터가 적당하다.
- 여름 동남아 1~2주 정도라면, 38리터
- 60리터 배낭이면 세계 일주도 가능하지만, 기본 체격과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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